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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에 울려 퍼진 아리랑
정의&자유
2014. 6. 27. 19:56
♣ 중국 심천에 울려 퍼진 아리랑 2014년 3월 1일 중국 심천에서 사는 50명의 교민과 104명의 아이들이 한국인임을 잊지 말자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만들어낸 중국 홍수림 생태 공원에 울려 퍼진 아리랑과 고향의 봄입니다. 외국에 여행하거나 살면 저절로 애국심이 생기는데 한국에 살면 반대로 나라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감동적인 영상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