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자유 2014. 9. 1. 22:58

 

무더운 여름에도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꽃은 계속 피네요.
요즈음 여야가 속 좁은 정쟁을 계속하며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네요.
잠시 여름꽃을 보며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전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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