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이하여…
2015.4.16.

오늘 세월호 참사 1주기 국민 모두 추모해야 하나 일부는 유가족들에게 쫓겨나기도 하여 아직도 추모와 갈등이 공존하여 언제 이 덧난 상처가 가시려는지 안타깝고 인생에서 아픔을 봉사나 장학금 또는 예술로 승화하여 스스로 치유하려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분노로 누군가 공격하여 상대와 갈등을 키우며 아픔 또한 치유하지 못하고 계속 덧나서 평생 마음의 상처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어 사회적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아픔을 극복하여 치유하려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월호 진상조사도 우리나라 아직 후진적이라 만약 똑같은 사고가 발생한다면 이번에는 피해를 좀 줄일 수 있을지 몰라도 전혀 다른 유형의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면 또다시 큰 피해가 우려되며, 진실규명 또한 국정원 침몰 유도설과 미군 잠수함과 충돌설 더욱 황당한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설까지 음모론을 바탕으로 한 정치적 공격은 이념화되어 영원히 해결할 수 없으며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것을 떠나 완료될 때까지 조용히 진행하여 하루빨리 후진적인 안전 시스템을 선진적인 안전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계기로 승화되었으면 합니다.
배·보상도 진실규명이 먼저라지만 생업이 어려운 사람도 있을 것이며 진도 어민과 피해 잠수부의 보상도 서둘러야 한다고 보며 높은 수준의 종교인이라면 보상을 원하지 않을 수 있을지 몰라도 일반적으로는 사고에는 피해 보상이 따르며 대형 사고가 날 때마다 특별히 다르게 배·보상 하는 것도 형평과 운영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한국인의 정서상 정으로 무조건 많이 잘 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형평성도 고려하여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정해서 정부, 선사, 유가족 관련 당사자 간에 잘 합의하여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4월 13일 오늘의 소식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도 그 아픈 상처가 덧나서 수십 년이 지나가도 쉽게 아물지 않을 것 같고 선진국은 아픔을 잘 극복하여 개선 시스템을 잘 만들었으나 우리는 정치적 갈등으로 변해 보통의 일반 국민은 피로감을 느끼고 더구나 아직도 국정원 침몰 유도설과 미군 잠수함과 충돌설 더욱 황당한 것은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설까지 팽배한 음모론을 바탕으로 한 진실규명 요구에 이 상처가 과연 어디까지 덧나게 할까 참으로 몸과 마음이 아픕니다.
4월 15일 오늘의 소식
세월호 참사 1년이 되었는데 언론 기관에서 국민의 안전 의식을 조사해보니 안전사고 당시에만 안전을 강조하고 관련 기관의 철저한 관리 집행을 요구하다가 시간이 흐르면 금방 잊어먹고 국민 의식도 그렇게 요란을 떨며 살고 싶지 않다며 안전 절차와 규칙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하는데 우리 국민 안전불감증이 중증이며 안전 관련 일도 대충대충 해대는 이토록 무서운 냄비근성을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하는지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4월 17일 오늘의 소식
세월호 1주기 어린 생명을 잃은 슬픔을 유가족은 물론 국민 모두 애도해야 함에도 갈등이 증폭되어 추모의 의미가 희석되어서 대통령까지 추모식에 참여하지 못하는 불행한 일이 생기고 저녁 추모 행사는 갑자기 불법 시위로 변하여 바리케이드를 발로 차고 일부 시민과 싸움도 벌어졌다고 하는데 순수한 의미로 추모 행사에 참여한 사람도 많지만, 정치적인 의도로 시위에 참여한 사람도 많아 빛바랜 추모 행사가 되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세월호 참사 1주년 / 4월 18일
그것은 분명 국민적 아픔이었다 어린 생명을 잃은 슬픔은 부모나 국민이나 한결같았다
어느덧 세월호 참사 1주기 그러나 안전은 아직 제자리걸음 국민 의식은 그때뿐이다
국민 모두 모여 애도해야 함에도 편이 갈리고 추모가 정치적 시위로 변질하여 안타깝다
순수한 의미로 추모하는 사람도 많지만, 정부를 공격하는 정치적 이유로 참여하는 사람도 많아
추모의 마음이 갈등의 증폭으로 자꾸 희석되고 일반 국민은 피로감이 늘어간다
정부와 해결이 안 되었다면 국민이 뽑은 대통령, 국민과도 미결의 상태로 지쳐만 간다
1년간 추모하였으면 어느 정도 성의를 보인 것 정부는 이제 유가족과 함께 마무리해야
사고를 일으킨 세월호 선사에 원망은 없고 사고 후 구조를 못 한 정부만 비난하니 정말 의아하다
수습의 비용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면 불가피하게 중단하는 것이 국제적인 사례
이제 어느 정도 선에서 정리하고 국가 안전 시스템 구축에 국민 역량 결집해야
그것이 희생자들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는 산 자들의 최소한의 도리이자 의무다.
4월 20일 오늘의 소식
국제앰네스티·시민단체가 세월호 평화적 집회 진압은 정당화할 수 없다고 했다는데 국제 앰네스티와 시민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잘 모르겠으나 한국지부 사이트를 언뜻 들어가 보니 노란색이 많이 보이던데 편중된 시각으로 형평성을 잃은 무슨 사이비 반정부 단체 같아 신뢰할 수 없으며 뜻있는 사람들로 후원하고 있는 사람은 당장 후원을 중단해야 하며 추모행사가 집회로 변질하고 허가를 받지 않고 시위를 한다면 불법이며 선진국에서는 허가받지 않은 시위는 곤봉으로 심하게 구타하며 강제 진압을 하는데 왜 이들의 시위 진압은 뭐라 하지 않고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만 뭐라 하는지 그들이 선진국 시위진압을 두고 뭐라 한 기사를 본 적이 없으니 시민단체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지 의심스러우며 추모에 왜 집회와 시위가 필요하며 대통령이 찾아가면 물 먹여 망신을 주고 없으면 굳이 만나러 가겠다고 시끄럽게 아우성치는 것을 아이들도 아니고 정말 아리송합니다.
세월호 집회가 과격 폭력 시위로 주말을 또다시 어지럽혔다고 하는데 이들의 난동으로 우리의 또 다른 자식인 경찰 74명이 다쳤다고 하니 선진국과 달리 폭력 시위대에 몸으로 막는 현실이 안타깝고 아무리 세월호 집회라 해도 무법과 불법을 주도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라는 단체에 차량 파손과 폭력에 대해 피해 보상을 요구해야 하며 시위 중 태극기를 태웠다고 하는데 이는 국가를 모독하는 범죄로 엄중히 처벌해야 하며 외국의 경우에도 반체제 성향을 보이는 사람 중에 실지 행동으로 보여 사회혼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젊은 층에 많아 조심해야 하며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에는 광우병, 용산 참사, 국가 보안법폐지 등을 주장하던 전문 시위꾼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하니 이들은 세월호 참사와 유가족을 현 정부 퇴진 시위에 이용하고 있을 뿐이며 유가족도 이들에게 말려들어서는 국민이 완전히 등을 돌릴 것입니다.
4월 22일 오늘의 소식
정부가 세월호 인양을 이르면 9월부터 하기로 하고 선체 인양 비용은 1천억~1천500억 원 소요 예상되고 인양 기간이 12~18개월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 대규모 인양 사업을 확정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계획대로 될 경우이고 6개월 연장될 때마다 비용이 약 500억 원씩 늘어나고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 2천억 원 이상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는데 국민 여론 조사한다더니 국회 결의안 채택과 유족의 끈질긴 요구, 좌익 진영의 무법 폭력에 굴복하여 선사에서 인양비를 받아내기는 사실상 어렵고 결국 국민 세금으로 퍼붓고 있으니 한번 잘못된 일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안타깝고, 그나저나 이제 제발 세월호 관련 그만 정리했으면 좋겠고 밑바닥 가난한 서민 가게 가서 확인해보면 세월호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울상인 사람 많으니 유가족은 물론이지만, 반정부 세력 '세월호 국민대책회의'도 더는 세월호를 정부 비판의 소재로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4월 24일 오늘의 소식
단원고 실종 학생 4명의 부모가 23일 '세월호 국민대책회의'에 "자식 잃고 생기를 잃어가는 부모들을 국민들이 폭도로 매도하게 하는 빌미를 제공하지 말아달라. 더 이상 가족을 힘들게 하는 것을 멈춰달라"고 요구했다고 하는데 늦었지만 그나마 일부 유족이라도 세월호 참사를 반정부 투쟁에 활용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쉽게도 세월호 관련 단체는 주말인 2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면서 또다시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세월호가 본래 순수 추모로 국민의 성원을 계속 받으려면 유가족은 실종 학생 4명의 가족과 생각을 같이하고 관련 단체는 세월호 참사를 이용한 반정부 투쟁을 즉각 중지해야 합니다.
4월 25일 오늘의 소식
세월호 괴담이 진보하여 미군 잠수함과 충돌설, 국정원 침몰 유도설, 황당한 북한 어뢰 공격설에서 지금은 '진도해상교통관제센터 교신 기록 조작, 국정원 실소유, 고의 급변침'설로 변이하고 있다 하며 여기에 좌익 지식인층도 합세하고 있다고 하는데 세월호 침몰 원인이 모두 밝혀진 지금에도 이런 비합리적인 음모와 괴담에 휩쓸리는 어리석음으로 어떻게 진보라고 외치면서 국가와 좌익 진영을 진보적으로 합리적이고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4월 27일 오늘의 소식
국민이 세월호 참사를 반정부 투쟁에 이용하지 말라는 요구에도 주말에 '세월호 범국민추모문화제' 가 열려 안타까우며 더구나 이 자리에서는 가수 박 모씨까지 불러 가사로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 했다고 하는데 저급 문화도 최악이며 이때 박 씨가 부른 <접수가>는 "요즘 청와대 집무실에 앉아서 깝치고 있는 X 놀고 있는 X, 제 나라 제 국민 다 때려잡고서 경제를 살린다고 XX하고 있구나. 민중이 누구시더냐. 다 말아 먹은 조선 땅의 최후의 버팀목, 말해도 몰라, 두들겨 패도 몰라. 그렇다면 민중이 청와대 접수하라, 접수하라."라는 욕설과 막말이 섞인 노랫말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했다고 하는데 참 한심하며 요즘 카톡에는 이들의 일방적 주장에 반대하는 '박승학 칼럼 세월호 사건에 대한 입장(http://cafe.daum.net/bchm/N5wJ/455)'이라는 내용이 돌고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4월 30일 오늘의 소식
세월호법 시행령 수정안을 유족의 요구 사항을 거의 수용하여 (10개 중 7개) 발표했는데 나머지 3개는 세월호 특별법에 어긋나거나 무리한 요구라 하며 시행령은 특별법에 준해 마련되어야 하는 것인데 특조위원 17명 중 극좌 성향의 4명이 광화문 광장에서 농성하며 계속 반대를 하고 있다 하는데 우리는 세월호 특별 조사위원회 활동 성과를 사실상 기대하지 않으며 끝날 때까지 정쟁만 일삼고 사회를 시끄럽게 할 것이라고 예견하며 세월호 참사의 가장 큰 원인이 관피아 부패로 우선 부패 척결이 되면 어느 정도 문제 해결이 되리라 보며 조사위 활동이 성과를 보려면 현 정부를 어떻게든 OUT 시키려는 정치색을 배제하고 참여 위원들이 사심 없이 합심하여 대책을 만들려는 분위기 없이는 어려울 것입니다.
5월 2일 오늘의 소식
5월 1일 세월호 시위는 다시 폭력으로 더럽혀졌는데 집회를 마친 시위대가 신고와 달리 청와대로 향하려 하자 경찰이 차량벽을 설치하여 시위대를 막아섰고 시위대는 차량 유리창을 부수거나 불을 지르고, 또 과잉진압 여부를 살피러 나온 경찰을 그냥 경찰이라는 이유로 집단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는데 이는 선량한 다수의 세월호 유가족이 아니라고 보며 일부 정치권 유가족과 반정부 세력이 세월호 참사를 이슈로 폭력 시위를 조장하여 사회적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것이나 세월호 선체를 1년 6개월에 걸쳐 1천500억 원을 들여 인양하기로 하는 등 국민은 이제 참을 만큼 참았다고 보며 세월호로 인한 내수 경제는 날로 침체하여 밑바닥 소자본 술 가게 등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하는데 이제부터는 국민도 안전만 잘 살피고 다시 세월호 이전으로 돌아가 생활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는 망자를 볼모로 폭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폭력집단을 이제부터는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구속하여 대다수 국민의 안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5월 4일 오늘의 소식
세월호 국민대책회의가 주도하고 있는 세월호 시위는 근로자의 날 1일에 이어 주말인 2일에도 시위와 농성을 이어갔다고 하는데 여기서 김수근 청년모임 새바람 대표는 "세월호 참사는 제2의 5·18"이라며 "10만, 100만 대군을 만들어내고, 제2의 6월 항쟁을 만들어내서 올해 6월 안에 이 정권을 끌어내도록 싸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이들이 세월호 이슈를 반정부 시위의 소재로 활용하는 것이 명백해졌고 많은 젊은 생명을 잃은 세월호 문제 해결보다는 현 정부를 몰아내려고 하는 반정부 투쟁이 본래 목적이었음을 알 수 있으며 유가족은 이들과 하루속히 거리를 두어야 하며 정부는 이들의 폭력 시위를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5월 6일 오늘의 소식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박래군 공동대표가 5일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면 박 대통령을 '괴물', '야수'에 비유하며 맹비난하고 박 대통령을 당신이라고 부르며 "세월호 참사를 대하는 당신의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계산된 태도에서 인간의 모습이 아닌 철면피한 괴물의 모습을 보아왔다."거나 "특조위에 '나부터 조사하라'고 말할 자신이 없으면, 당신은 대통령의 권좌에서 물러나야 마땅하다. 분노한 국민의 손에 끌려 내려오기 전에"라고도 했다 하는데 거의 적인 북한의 언어폭력 수준이고 어떻게든 현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악랄한 작태를 보여 우리가 박래군 공동대표를 여러 정황이 의심스러우니 '간첩으로 수사하라!"라고 한다고 '스스로 나부터 조사하라'라고 말할 수 있는지 되묻고 싶고 상황 정황을 보면 대통령이 주도한 일이 아무것도 없고 단원고 학생들이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로 수학 여행을 가다가 불의의 사고로 발생한 것인데 싫은 사람 아무나 지적하여 당신이 주범이라고 수사받아야 한다면 누가 납득할 것인가?
5월 9일 오늘의 소식
경찰은 세월호 1주기를 전후해 불법 집회와 시위를 주도한 세월호 국민대책 회의의 박래군 공동 위원장을 집시법 위반 혐의로 소환 조사했다고 하는데 인권운동가를 자처하는 박씨는 용산 철거민 사건 관련 불법집회 주도,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평택 미군기지 확장 이전 반대 운동, 한진 중공업 희망 버스 시위,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 시위, 국정원 내란음모정치공작 공안탄압대책위, 통합진보당 해산반대 원탁회의 등에도 참여했다고 하는데 이해 당사자라기 보다는 상습적 반정부 투쟁 주도자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
5월 11일 오늘의 소식
김혜진 4.16.연대 운영위원 겸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은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강행 처리 규탄 촛불 문화제'에서 "우리와 세월호 특별조사위 (이석태 위원장 등 일부 특조위원)는 정부가 강행 처리한 시행령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특조위 조사의 한계가 분명한 만큼 사회적인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스스로 독립적인 진실 규명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하는데 정부는 이들이 요구한 것을 세월호 특별법에 어긋나지 않는 것을 수용 70% 정도 반영했음에도 무리한 요구로 정부의 완패 굴욕을 요구하며 끝없는 집회와 시위를 하고 있는데 우리는 법 이외에 독자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겠다는데 반대하지 않으며 다만 운영 비용과 기타 모든 사항에 정부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운영해야 할 것이며 이들은 행사 후 사드 방어체계 철회하라는 전단을 나눠주거나 이번 주말에는 광주에서 열리는 5.18 광주 항쟁 35주년 전야제에 참석할 것이라고 하며, 이렇듯 세월호 대책회의에는 직업 운동가들만 모였다고 하는데 국민이 이들의 행동을 수긍하려면 지금이라도 극좌편향된 세월호국민대책회의를 중도 성향의 사람들로 모두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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