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여행 1일차 천문산 관광
♣ 장가계 여행 1일차 천문산 관광 |
장사에서 장가계로 이동하며 버스에서 촬영한 장가계 연봉산의 풍경
천문산 케이블카 타는 곳 측면 전경
케이블카 아래 주택이 있다. 중국이니 가능하다.
천문산 도로로 완전 S코스다.
케이블카를 내려서 서쪽 잔도로 가며 관광
소원을 비는 붉은 끈, 세계 어느 관광지를 가나 공통적인 모습이다.
안개로 조금 떨어진 거리도 잘 안보인다.
구역구역 관광 안내도가 있어 어디쯤 관광하는지 알 수 있다.
조금씩 보인다. 앞에 필자 아내다.
바닥이 유리인 곳 전망대에서 기념 촬영, 유리 바닥 관리를 하지 않고 안개로 아래가 보이지 않는다.
안개로 나뭇가지만 아름답다.
구름다리에서 포즈를 취하는 아내
커다란 불경이라고 한다. 안에 들어가 돌리며 보게 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은 소원에 자물쇠까지 걸었다.
천문산사 있는 곳, 이곳에서 리프트 타지 않고, 안개로 아쉬움에 서쪽 잔도를 더 관광하기로 했다.
천문산사
불경을 지키는 사대천왕인가 보다.
천문산사 앞 작은 연못에 만들어진 석가산이다.
습기가 많아 돌에 이끼가 끼어 있다.
까마득한 절벽에 만들어진 잔도다.
조금씩 군데군데 보이는 곳이 있다.
까마득한 절벽 아래도 일부 보인다.
유리 잔도다. 유리 보호용 덧신을 신고 간다.
아내가 유리 잔도에 덜컥 앉아 있다.
위에서 천문동 일부가 보인다.
유리잔도 입구와 출구, 이곳에서 표를 끊어야 들어갈 수 있다.
천문산의 다양한 풍경, 안개로 시야가 짧아 아쉽다.
재미나게 생긴 상점의 모습
내려가는 케이블카 타는 곳
천문산과 천문산 도로의 아름다운 조화
천문산에 구멍 뚫린 천문동이 보인다.
천문산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
천문산 케이블카 타는 건물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