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JTBC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사건 수사해야
♣ 특검 JTBC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사건 수사해야 대통령을 탄핵 소추까지 몰고 간 것은 거대한 음모에서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JTBC에서 마치 최순실씨 태블릿 PC라며 공개하면서부터다. 그런데 이것이 조작되었다는 것이 끊 없이 우익진영에서 나왔다. 심지어는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단'까지 조직되었다. 진상규명단은 1월 10일 자유 연맹 김경재 총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대표로 발족하며 활동에 나섰다. 얼마나 언론과 검찰에서 다루지 않았으면 시민 모임으로 진상규명단까지 조직하겠는가? 대통령을 탄핵 소추까지 몰고 가 엄청난 혼란을 불러온
사건이다. 최순실 국정 농단은 국정 농단이고 조작 사건은 조작 사건이다.
특히나 사실만을 보도해야 할 언론이 일부러 직접 상황을 거짓으로 조작하여
보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도덕적으로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언론으로서 자격이
없다. 사실이라면 JTBC 방송은 폐쇄해야 한다. 다음 관련 글을 링크한다.
하나는 '최순실 태블릿 PC는 JTBC에서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글이고 또
하나는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단' 발족 기사 내용이다. 최석태 KBS기자 JTBC 조작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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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오늘의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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