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정당과 후보의 대통령 당선 막아야
♣ 친북 정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 막아야 좌익 진영의 촛불 시위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했다. 물론 대통령이 최순실씨와의 관계에서 부적절한 면이 있었지만, 과연 전 대통령 친인척 비리보다 더 심하다고 볼 수 없다. 그래서 헌재의 탄핵 판결이 있었지만, 헌재 진행이나 편파적인 특검 수사와 언론 보도 등 여러 정황으로 깨끗이 승복하기 어렵게 되었다. 헌재 판결로 돌이키기 어렵게 되어 패배는 인정하나 마음으로 승복할 수 없다. 여기에는 좌익 진영에서 김대업 병풍 조작 사건처럼 정권을 조기에 빼앗으려는 조작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불순한 친북 세력이 정권을 잡으려는 시도를 막아야 한다. 다음 우연히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의 재정보고서 보았더니'를 보고 이들 실체를 여기에 기술해본다. (출처: 2016.12.22.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의 재정보고서 보았더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촛불 시위를 주도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의 수뇌부는 다음 5명으로 나와 있다. 물론 촛불 시위에는 이상적인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지만 그중에는 순진한 사람과 어중이떠중이 선동당해 참석한 사람도 많이 있다. 문제는 시위를 주도한 단체가 반정부 전문 시위꾼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들의 선동에 들러리로 나서 준 것이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을 이끄는 수뇌부 안진걸 : 퇴진행동 상임운영위원 ● 이들은 과거에 무엇을 하였나? 1) 안진걸 : 2008 광우병 사태 당시 광우병위험대책위원회 조직팀장 이들은 사회적으로 이슈화할 수 있는 사건·사고만 터지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모든 책임을 현 정부와 대기업에 뒤집어씌우고 있다. 이들은 사건 5분 대기조(전문 시위꾼)인가? 대부분의 사회적 이슈에 시위꾼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전문 시위꾼과 연결된 정치권에 정권이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감시 역할을 충분히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단체보다 더 문제가 법원에서 이적 단체로 판결받은 단체들이 해산하지 않고 반국가 활동을 계속한다는 것이 더 우려스럽다. 이들은 우익 정부에 대한 반정부 활동을 넘어서 반국가 활동을 한다. 좌익 진영과 반정부 활동에 공동보조를 맞추더라도 좌익 정부가 들어서도 더 극좌로 나가 북한에 반하는 정책에 반대한다는 것이 우려스럽다. 그러나 이들을 제어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좌익 정치권은 11년 만에 어렵게 제정된 북한 인권법에 따라 북한인권재단을 출범시켜야 하는데 민주당이 4명의 이사진 추천 명단을 제출하지 않아 계속 출범하지 못하고 있다. 고의로 출범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 아닌가? 적화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이적단체가 현재까지 10여 개가 넘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는데 북한과 민주당이 범죄단체 해산법에 반대하여 입법하지 못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적단체를 해산할 국내 법규가 없어 이들 단체를 해산하지 못한다. 이런 두 가지 사안을 보더라도 민주당이 이적단체와 공생관계인지 의심스럽다. 이들 친북 세력이 정권을 잡는 것을 막아야 한다. 좌익 진영에서 거기서도 친북 진영이 정권을 잡는다면 적화통일의 가능성이 커진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막아야 한다. * 이적단체의 사전적 의미 국가보안법에서 규정하는 '이적단체'란 국가의 존립, 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 선전,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 선동한 단체를 말한다.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란 북한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적 단체로 판결받은 단체들이 현 국가보안법으로는 해산할 법적 근거가 없어서 공공연히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활동하는 것이 개과천선해서 국가를 위해 활동하겠는가? 그들은 전향하지 않고 반국가, 반정부 활동을 계속하며 단골 시위꾼으로 나서고 있다. 반정부 활동에서는 미국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또 이들은 단체의 명칭을 자주 바꾸고 건전한 시민단체로 탈을 바꾸어 국민을 속이고 격렬히 활동하여 나라를 좀먹고 사회를 어지럽힌다. 그러면 이들 이적 단체를 살펴보자.
(출처: 2012년 9월 4일 조선일보) ●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확정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계속 활동 중인 이적 단체
● 단체명을 바꾸어 활동하는 이적 단체 한종련 97년 이적단체 판결, 2005년 한대련으로 그러나 이적 단체보다 무서운 것이 있다. SNS에서 나돌고 있는 내용인데 지만원 박사가 5.18 진실에 대해 영상 고발하는 내용이다. 광주사태에 북한군 특수부대가 투입됐다는 주장이다. 다음은 지만원 박사의 영상 고발 내용이다. 이적 단체나 종북 인사들이 촛불 시위 때 박 대통령을 탄핵하라고 외쳤다는 주장도 있다. 시위에 출현하는 북한식 혐오 시위물이 이들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518단체에서는 지만원 박사가 '광주사태에 북한국 특수부대가 투입됐다'는 책을 내놓자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지만원 박사가 재판에서 승소했다. (참조: 지만원 박사, '광주사태 재판'에서 승소!) ☞ 지만원 박사의 518 진실 영상고발 내용 이런 일련의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도 베트남처럼 적화통일이 안 된다는 보장이 없다. 촛불 시위 현장에서는 사회주의가 답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북한이 분배 기능이 무너진 지가 언제인가? 지금 적화 통일된다면 가진 것을 모두 빼앗기고 분배도 받지 못하게 된다. 이래도 사회주의가 답인가? 경제도그렇고 정치도 삼대세습에 무시무시한 독재 정권이다. 이래도 북한이 살기 좋은 곳인가? 중국도 이미 분배에서 시장경제로 돌아선 지 오래다. 환상(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좌익 국민들이여! 어서 환상에서 깨어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