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영방송이 편파 방송에서 선거 개입까지, 정치 방송에 막장 개판 방송
KBS방송 일장기에 한국당 로고와 조선일보 로고를 합성한 사진
♣ KBS 공영방송이 편파 방송에서 선거 개입까지 KBS는 국민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사로 공정한 방송을 할 의무가 있지만, 그간 보여온 행태를 보면 정부의 나팔수로 전락했다. 정적을 수사하여 무너뜨리려 할 때 KBS는 망나니 나팔수를 자행하며 사전 관련 보도 후 경찰, 검찰 수사에 들어가는 패턴을 보여주었다. 방송의 본래 역할이 정부를 견제하며 국민과 함께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 정부의 과오를 최소화하는 것인데 그런 역할은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저 지나간 구권력 힘도 없고, 살아있는 권력이 휘두르는 칼날에 추풍낙엽인데
이런 힘없는 구권력의 케케묵은 과거 잘못된 일들을 찾아내 흠집 내기에 바쁘다. 지금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세계 경제는 국익을 앞세우며 한국 경제는 1/4분기 경제성장률이 -0.3%로 그간 잘 나가던 한국 경제는 OECD 최하위로 전락하는 등 심각하다. 그런 이때 힘없는 옛날 구권력 흠집이나 내고 있을 땐가 참으로 한심한 방송사다. 편파방송도 지나쳐 사드 반대에 최선봉에 섰던 좌익인사 방송인 김제동을 시사프로 '오늘밤 김제동'에 회당 350만 원의 고액에 출연하게 하는 등 거의 막장 수준이다. 이렇게 KBS가 정권의 나팔수, 편파 방송에다 나아가
선거 개입까지 자행하며 공영방송의 역할을 스스로 포기한다면 대대적인 개혁이 불가피하다. 우선 한국은 방송의 공정성이 담보되지 못한다. 정권의 눈치를 본다. 모든 지상파가 똑같다. 우선 공영방송제도를 폐지하고 모두 민영화하라. 그리고 KBS 시청료도 폐지하라. 이번 KBS의 선거 개입은 방송법 위반이고 선거법 위반이다. 방통위는 다음 방송 심사에서 KBS 면허를 취소해야 한다. |
19일 KBS 본관 앞에서 KBS 선거 개입을 규탄하는 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