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문학/수석시
그러려니 하며
정의&자유
2020. 1. 4. 20:57
그러려니 하며 산책길 한여름 그렇게 무성했던 잎과 꽃 여름엔 무덥다고 아우성치고 겨울엔 춥다고 1년 사계절 주기는 비록 인생보다 짧지만 아무리 냄비 근성이라지만 너무 들끓었다 2020.1.4. 소석素石.~*^^** |
석명: 고행, 크기: 5x12x4, 산지: 남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