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가을 사진
2010년 11월 21일
11월 22일은 첫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입니다.월요일 비가 오면 다시 날씨가 추워질 것이라 하네요.이젠 가을도 끝 무렵인가 봅니다.단풍이 마지막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드디어 본격 겨울로 들어서려는 계절 올해도 가을을 보내야 하나 봅니다.매년 보내는 가을이지만 쉽게 보내지 못하네요.곧 떠나갈 아름다운 단풍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아쉽지만 가을과 함께 보냅니다.촬영 철망산 근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