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신뢰의 벽돌을 하나 쌓을 수 있을까 ◎ 남북관계 신뢰의 벽돌을 하나 쌓을 수 있을까 2013.7.11. 북한이 7월 10일 어제 금강산 관광 재개와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 접촉을 제안하였다가 우리 측이 이산가족 상봉만 동의하고 금강산 관광 재개는 현재 진행 중인 개성공단 협의 후로 보류하였더니 북한이 오늘 금강산 .. 생각하며!/남북 외교 2013.07.11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종북이 싫다.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종북이 싫다. 말할 수 있어야 한다. 2012.11.26.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종북이 싫다.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최근에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두 가지를 모두 이룬 보기 드문 국가로 우리보다 뒤처져 있는 세계 많은 나라가 부러워하고 있.. 생각하며!/정치 경제 2012.11.26
종북주의자 국회 입성 국가 비상 ◎ 종북주의자 국회 입성 국가 비상 2012.6.1. 19대 국회의원 임기가 2012년 5월 30일부터 시작하여 2016년 5월 29일까지다. 진보통합당 종북 주체사상파 계열로 지역구 당선자 이상규, 오병윤, 김미희, 김선동 의원이 임기를 시작하였고 진보통합당 비례대표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는 통합민주.. 생각하며!/정치 경제 2012.06.01
19대 국회의원 4·11 총선과 국민의 선택 ◎ 19대 국회의원 4·11 총선과 국민의 선택 2012.3.21. 여야의 공천 심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것 같다. 각 당이 나름대로 참신한 인물을 공천하겠다고 내부적으로 힘든 과정을 겪으며 내놓은 작품이다. 자! 이제부터는 국민의 심판만이 남았다. 정말 이번에는 제대로 잘 뽑아야 한다. 그럼 .. 생각하며!/정치 경제 2012.03.21
엉터리 선거에 고삐 풀린 복지와 대책 ◎ 엉터리 선거에 고삐 풀린 복지와 대책 2011.8.29. 미디어리서치가 25일 서울시민을 상대로 시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하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안에 대하여 55.6%가 찬성하고 소득구분 없이 전면적으로 실시하자는 서울시 의회 안에 대한 지지가 38.1%였다. 주민투표 전 지.. 생각하며!/정치 경제 2011.08.29
천안함 1주기 한심한 종북주의자들의 행태 ◎ 천안함 1주기 한심한 종북주의자들의 행태 2011.3.27. 3월 26일 천안함 1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천안함 폭침으로 숨진 46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그러나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왜 천안호 사건에 집착하는가?’라는 논평을 통해 “천안호 사건이 외세와 공조해 공화.. 생각하며!/남북 외교 2011.03.27
북, 도발과 대화 공세 ◎ 북, 도발과 대화 공세 2011.1.10. 북한은 신년공동사설과 '정부ㆍ정당ㆍ단체 연합성명'에 이어서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평통(조국평화통일위원회)은 8일 남북 당국간 회담의 개최를 공식 제안하는 동시에 적십자회담과 금강산관광재개 회담, 개성공업지구 회담을 1월 말이나 2월 상순 개성에서 열 것을.. 생각하며!/남북 외교 2011.01.10
정의로운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 정의로운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2011.1.2. 경인년 한 해가 저무는 연말까지 정치권은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날치기, 장외투쟁, 막말로 세밑 정치권을 어지럽혔고 이런 정치인들을 보면서 국민은 식상하다 못해 실망감이 태산처럼 쌓여간다. 아직 정치인들이 국민의 수준을 따라오지 못하고 .. 생각하며!/정치 경제 2011.01.02
2010년 말 최근 사회 이슈 ◎ 2010년 말 최근 사회 이슈 2010.12.24. 1. 안보는 건드리지 마라 북한의 3대 세습 성공적 진행, 확고한 핵개발 선군정치와 천안함 폭침, 연평도 공격으로 국민은 안보에 심각한 불안을 느낀다. 이에 새로 임명된 김관진 국방장관의 확고한 안보 의지와 우리 자체 방어훈련임에도 북한, 중국, 러시아를 포.. 생각하며!/정치 경제 2010.12.25
천안함 침몰 북한 소행 발표 ◎ 천안함 침몰 북한 소행 발표 2010.5.21. 5월 20일 계획대로 천안함 사고 조사 발표를 하였다. 합조단은 증거물과 함께 북한의 소행임을 명확히 하였다. 발표를 듣고 허탈하다. 시간이 약인가! 초기의 분노는 어디로 갔는가? 우리는 북한과 친밀하게 지내고 싶다. 그런데 북한은 왜 그런가? 왜 계속 남한.. 생각하며!/남북 외교 201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