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암울한 12월을 보내며 한 해를 보내는 것이 한두 번도 아닌데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힘들어져 올해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정치권은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니 여야 싸움은 갈수록 격렬해지며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 선진국은 국회의원들이 봉사하듯 일하는데 우리 국회의원은 제 몫 챙기기에만 바빠서 범죄자만 많아지나 오히려 큰 소리 출산율이 낮아 나라가 소멸한다고 하는데 내 일 아니라는 듯 전혀 관심 없는 우리나라 지도자들을 어찌할꼬 인성이 선한 사람이 일을 성실히 하고 막말에 욕하고 싸움만 하는 사람은 일보다 남을 비판하고 제 몫 챙기기에만 바쁘다 내 딸 네 딸 편 갈라 묻지마 지지 철회하고 국민이 먼저 정신 차려 범죄자와 혐의자 거짓말쟁이를 확실히 가려내 심판해야 23.12.23 素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