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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염원 의료 개혁 멈출 수 없고 의료계는 협상장에 나와야 한다

1. 차기 의협 회장이 말한 환자를 이용한 낙선운동은 정치 막장 드라마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으로 선출된 임현택 당선인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의협 손에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9일 기자회견에서 "의사에 나쁜 프레임 씌우는 정치인들은 환자들에게 적극 설명해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제 의사가 정치에 이어 막장 드라마 대열에 들어서겠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과도한 이익 추구를 넘어서 환자를 이용하여 특정 정치인을 낙선시키겠다는 것이다. 아무 힘 없는 가장 약자인 환자를 상대로 당신을 살려줄 테니 낙선 운동에 참여하라고 강요하겠다는 것이다. 사람의 생명을 구해야 하는 의사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여 환자를 이용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겠다는 ..

의사 선생님들 파업 중지하시고 제발 환자 곁으로 돌아오세요

역대 정권은 1998년 이후 의대 증원에 실패하였고 오히려 2006년에는 351명을 줄인 이후 19년간 동결된 상태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총대를 메고 27년 만에 국민의 숙원인 의사 증원에 나섰다. 그러자 이에 반발하며 전공의 파업에 이어 이제 의대 교수들까지 사표 제출 등 의료계 사태가 점점 나빠져 간다. 그간 글쓰기가 점차 힘들어져 사회 이슈에 우리나라 집단 지성이 잘 해결하리라 믿고 지내왔는데 이런 상황에 가슴이 떨리고 답답하여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의 비공개 간담회 이후에 정부는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을 유연하게 하라고 윤 대통령이 지시하였음에도 전의교협은 입학 정원 철회 없이는 해결될 수 없다고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으며 무더기 사표 제출을..

또 한 해를 보내며

또 한 해를 보내며 추운 겨울 이겨내고 봄꽃이 피면 사방팔방 꽃 찾아다니던 설렘과 열정 가을 붉고 노란 단풍이 지면 울긋불긋 단풍 찾던 설렘과 열정 겨울 하얀 눈이 펑펑 내리면 눈 멈추기 전 설경 찾던 그 열정도 이제는 모래에 물 스미듯 사라졌다 또 찾아오는 새 년을 맞이하며 익숙했던 헌 년을 무덤덤하게 보내지만 세상은 올해도 떠들썩하다 딱히 볼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가만히 있으면 시류에 뒤처지는 것 같아 밤늦도록 쏘다니는 이들 탓할 수도 없어 올해도 방콕하며 맥주 두 캔 사서는 술 한잔에 새해 종소리를 기다리며 헌 해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 2023년 12월 31일 素石소석.~*^^* 석명: 자화상, 크기: 10x18x5, 산지: 지곡

23년 암울한 12월을 보내며

23년 암울한 12월을 보내며 한 해를 보내는 것이 한두 번도 아닌데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힘들어져 올해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정치권은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니 여야 싸움은 갈수록 격렬해지며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 선진국은 국회의원들이 봉사하듯 일하는데 우리 국회의원은 제 몫 챙기기에만 바빠서 범죄자만 많아지나 오히려 큰 소리 출산율이 낮아 나라가 소멸한다고 하는데 내 일 아니라는 듯 전혀 관심 없는 우리나라 지도자들을 어찌할꼬 인성이 선한 사람이 일을 성실히 하고 막말에 욕하고 싸움만 하는 사람은 일보다 남을 비판하고 제 몫 챙기기에만 바쁘다 내 딸 네 딸 편 갈라 묻지마 지지 철회하고 국민이 먼저 정신 차려 범죄자와 혐의자 거짓말쟁이를 확실히 가려내 심판해야 23.12.23 素石

소주 출고가 인하하면 식당·주점 소매 가격도 인하해야

소주 출고가 인하하면 식당·주점 소매 가격도 인하해야 국세청은 17일 내년 1월 1일 출고분부터 국산 소주·위스키·브랜디 등 증류주에 일종의 세금 할인율인 기준판매비율을 도입 적용한다고 밝혔다. 수입 주류는 판매 비용과 이윤이 붙기 전인 수입 신고가에 세금을 매기지만, 국산 주류는 반대로 제조 원가에 판매 비용과 이윤이 붙은 반출 가격에 세금을 매겨 역차별받았다. 이에 정부는 국산 증류주에 기준판매비율만큼 빼고 나머지에 세금을 매기기로 했다. 조선일보 참조 바뀐 제도로 하면 참이슬(증류주)은 출고가 1,247원에서 1,115원으로 132원(10.6%) 떨어진다. 발효주와 기타 주류는 내년 1월 중 심의를 진행, 내년 2월 출고분부터 세금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식당이나 주점에서 5,000..

환경의 역습

환경의 역습 지난 여름 어떻게 지냈어요 죽었다 살아났어요 유난스러웠던 날씨에 너무 힘겹게 지내서 다른 이들의 근황이 궁금한가 보다 인간의 절제를 모르는 방만한 삶에 자연이 노하여 벌을 내린단다 극한 폭우로 산사태에 홍수가 나고 폭염에 사람들이 열사병으로 숨진다 산불이 나도 불을 끄지 못 하고 또는 홍수로 큰 수해를 입는다 이상동기 범죄로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데에도 원인이 있지 않을까 내년에는 더 더워진다고 하는데 한여름 폭염에 어떻게 살라고 환경이 노한 것이라면 이제 인간들은 나서서 심각하게 환경의 화를 다독여야 한다 자연도 살리고 사람도 살리고 더 나빠지지 않게 살려내야 한다 23.09.10. 素石 소석 석명: 극지방 만년설 첩첩겹산, 크기: 10x12x4, 산지: 내린천 온난화로 ..

민주당 문재인표 탈원전 전기료 인상 폭탄 국민에게만 부담시키나

전기료가 새해 1월 1일부터 kWh당 13.1원인 9.5% 인상하여 4인 가구 기준 월 4,000원 인상한다고 한다. 22년도에도 17.9% 올리더니 23년 되자 1분기에 벌써 9.5%나 올린다. 한전 누적 적자가 워낙 심하여 kWh당 51.6원이나 올려야 한다는 말도 있다. 민주당 문재인표 탈원전 전기료 폭탄을 계속 돌리다가 그것을 고스란히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 국민이 누가 탈원전하라 했는가? 그것을 왜 애꿎은 국민이 모두 감수해야 하는가? 민주당 둔재인표 탈원전 전기료 인상 폭탄 국민은 꼭 잊지 말고 심판해야 한다. 이렇게 해도 한전의 천문학적 누적 적자를 단기간에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니 가슴이 벌렁거린다. 외부 요인에 의한 금리 인상, 물가 폭등으로 국민의 시름은 커지는데 거기다가 내부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