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가 새해 1월 1일부터 kWh당 13.1원인 9.5% 인상하여 4인 가구 기준 월 4,000원 인상한다고 한다. 22년도에도 17.9% 올리더니 23년 되자 1분기에 벌써 9.5%나 올린다. 한전 누적 적자가 워낙 심하여 kWh당 51.6원이나 올려야 한다는 말도 있다. 민주당 문재인표 탈원전 전기료 폭탄을 계속 돌리다가 그것을 고스란히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 국민이 누가 탈원전하라 했는가? 그것을 왜 애꿎은 국민이 모두 감수해야 하는가? 민주당 둔재인표 탈원전 전기료 인상 폭탄 국민은 꼭 잊지 말고 심판해야 한다. 이렇게 해도 한전의 천문학적 누적 적자를 단기간에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니 가슴이 벌렁거린다. 외부 요인에 의한 금리 인상, 물가 폭등으로 국민의 시름은 커지는데 거기다가 내부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