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봄꽃 이후 2011년 4월 25일
봄은 이제 이른 봄꽃 진달래, 개나리, 산수유, 목련에서 다른 꽃으로 갈아입고 있네요. 진달래가 아직 다 지지 않았는데 철쭉이 잎과 함께 피기 시작하네요. 곧 철쭉의 계절이 되겠죠? 얼마 남지 않은 427 보궐선거 민주주의 꽃이 되지 못하고 탈법, 비방 진흙탕 싸움이 되었다면서요? 정치인들 목숨 걸고 달려드는 그런 선거에서 벗어나 신사답게 페어플레이하고 선거결과에 깨끗이 승복하여 모두 승자 되는 그런 선거를 언제쯤 치를 수 있을까요? 봄꽃 만개한 때 선거가 민주주의 꽃이 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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