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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寺 風景展 牛田 李昌勳 畵伯

정의&자유 2011. 12. 8. 20:38


♣ 山寺 風景展 牛田 李昌勳 畵伯

2011.12.8.

 

 

2011.12.7 WED - 12.13 TUE
OPENING. 2011. 12. 7 WED PM 5:30

갤러리 루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86번지 T. 02)738-0322



牛田 이창훈 LEE, CHANG HOON

중앙대햑교 대학원 예술학과


수상 경력 요약

1994년 전라남도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1996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1997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2001년 목우회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외


현재

한국미술협회, 목우회, 후소회, 현대사생회, 석맥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5-11 백송아트 401호
011-9735-5760 / ksjin522@hanmail.net



작가 노트

삶의 흐름을 멈추고
모든 걸 재정비할 필요가 생길 때
나는 산에 오릅니다.
나의 마음과 몸속에 방치되었던 것들을 정리함으로써
삶의 여유를 만들고 이전의 삶을 조명하여
모든 걸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의 과정은 비워내고 버리는 일의 연속....

미루었던 정리를 끝내고 깊은 밤 산사에 앉아
한껏 넓어진 나의 마음속을 들여다봅니다.
텅 비어 곳곳에 여백이 생겼습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파고드는 바람 소리, 솔잎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잊고 있던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갤러리 루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86번지 T. 02)738-0322




관람객




악산의 눈꽃 _ 33.5 x 53cm




흐르는 세월따라 _ 41 x 53cm


이후부터는 사진 촬영시 전시장 액자에 그림자가 비춰 이후 팸플릿 사진을 올립니다.




미소 _ 32 x 41cm




새벽 어느날에 _ 53 x 33.5cm




풍경소리2 _ 27.5 x 41cm




무등산에 가면 1 _ 45.5 x 27cm




산운 _ 32 x 41cm




산-메아리 _ 53 x 33.5cm




산중일기 _ 24.5 x 33.5cm




언제나 그 자리에 _ 41 x 3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