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 데 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땜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고,
그 손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우리님들 오늘 우리 이웃에게
기분좋은 말한마디씩 건네
보는것은 어떨런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출처 : 내 인생은 나의 것
글쓴이 : 푸른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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