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여름 사진
과거 정원 뜰에서 흔히 보던 채송화, 깨알 같은 까만 씨가 인상적이었지요. 그러나 정원이 사라진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데 도심을 조금 벗어나니 아직 채송화를 많이 키우고 있네요. 7월에서 10월에 많이 피는 꽃, 꽃말은 가련, 순진, 천진난만이라고 하네요. 꽃말도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