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23.
정심으로 오키나와 정식이다. 필자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여 일본의 짠 음식이 잘 맞지 않는다. 오키나와 정식 1인당 1인분씩 모두 나온다. 가이드가 가능한 여행 신청한 팀별로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데 우리 팀에 두 사람이 온 조가 둘인데 착오로 1조를 빼먹었다. 그래서 아내와 필자는 가장 늦게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식당에서 미안해서 우리 부부에게만 커피 서비스를 해주었다. |
우측이 식사한 곳, 가운데가 상점, 좌측이 후르츠랜드다.
후르츠랜드 관광 약도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감기가 유행하면 걸린 사람이나
걸리지 않은 사람이나 예방을 위해 스스로 마스크를 한다고 한다.
문이 개방 되어 있으며 지금 계절이 여름이 아니고 겨울이라 한창 때가 아니다.
나비 코너에 나비가 없다.
청둥오리 목을 어떻게 하고 자고 있는 것인지...
이상 후르츠랜드 촬영 끝
거리에 벚꽃 나무 한 그루 있어서 촬영, 벚꽃이 피고 있다는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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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좌모 넓기는 넓다. 그래도 평야에 비해서는 탁 트인 맛이 적다.
코끼리 바위
한국에서 보지 못한 특이한 바위다. 아마 이것이 융기한 산호가 굳은 바위인가 보다.
해안 풍경과 기묘한 바위들
만좌모 들판
만좌모에서 바라본 건너편 해안 풍경
만좌모의 해안 풍경,
바닷가라 바람이 거세다. 또 어떤 곳은 살짝 비켜 있으면 바람이 덜 부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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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마트
이곳에서 우리는 저녁에 호텔에서 마실 오리온 맥주 두 캔과 안주를 샀다.
특이한 것은 1엔 단위의 세금은 서비스다.
중국인이 좋아한다는 붉은 산호를 좌대에 연출한 것이 보여 촬영
국제거리의 건물들
국제거리 우리 일행의 집합 장소다.
저녁은 바이킹이라고 뷔페식 유기농 식사인데 우리에게는 평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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