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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족암 앞바다 풍경
상족암 앞바다 저 멀리 아름다운 병풍처럼 생긴 바위가 보인다.
포구 앞 퇴적암 지층
토막 난 하나의 두께가 걸리는 기간이 1억만년이 소요된다 한다.
역으로 계산하면 지구의 역사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구의 역사 학자들 추정 45억년)
공룡이 지나간 발자국
약 1억년전의 공룡이 지나간 발자국이 현명하게 아직도 나타나 있다.
초식동물 조각류의 발자국으로 길게 연장되어 있으며
열 변성된 진한 세일에 잘 찍혀 있다
확대해본 공룡 발자국
조각류(초식공룡)와 수각류(육식굥룡)는 새 발자국 모양을 하고 있다.
조각류는 끝이 뭉툭하고 수각류는 끝이 뾰족하다.
초식공룡(조각류) 발자국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발자국이다. 조각류의 보행열이 대체로 나란하게 발달된 것은
초식공룡이 단체로 이동하였음을 보여준다.
건열(乾裂, Mud crack)
물속에서 쌓인 퇴적물이 수면위로 노출되어 퇴적물 내에 들어 있던
수분이 증발됨에 따라 퇴적물이 수축되면서 나타나는 균열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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