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여행 2일차 원가계 양가계 금편계곡 관광

♣ 장가계 여행 2일차 원가계 양가계 금편계곡 관광                  2016.12.23.       오늘 오전 십리화랑 관광하고 오후 일정은 점심 후 죽 상품 매장에 잠시 들른 후 원가계를 거쳐 케이블카를 타고 양가계 관광하고 금편계곡을 지나 주차장으로 가며 관광을 마치는 일정이다. 원가계 원은 원숭이 원자이며 이곳에는 원숭이들이 많이 살아 원가계라 한다. 풍경구에서 버스를 타고 원가계로 가서 주차장에서 짧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절벽에 붙어 있는 초고속 백룡 엘리베이터를 탄다. 백룡 엘리베이터는 높이 335m를 28초 정도 걸려서 초고속으로 올라갔다. 역시 또 다른 기암괴석들이 눈을 황홀하게 한다. 아바타를 촬영했던 장소와 천하제일교를 보고 양가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며 관광을 즐겼다. 양가계는 양씨가 많이 살아서 양가계라 한다. 양가계 관광을 마치고 금편계곡을 산책하며 오늘 관광을 모두 마치고 장가계를 빠져 나왔다.

 

 

 장가계 하나 투어 여행 약도

 

 

 

원가계로 가는 셔틀 버스에서 촬영

 

 

 

 주자창에서 바라본 백룡 엘리베이터 가파른 바위처럼 보인다.

 

 

 

 

 바위들의 기개가 대단하다. 영웅호걸 바위다.

 

 

 

 

 

 

 

 백룡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서 사람들이 사진 촬영에 정신이 없다.
 그만큼 주변 경치가 사람 혼을 빼앗는다.

 

 

 

 

 

 위 3장은 스마트폰으로 찰영해 보았다.

 

 

 

 

 

 

 

 날씨가 흐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웅장한 바위들의 모습은 느낄 수 있었다.

 

 

 

 아바타 영화 배경이었다는 사진이다.

 

 

 

 원가계猿家界, 원숭이들이 많다는 원가계다.

 

 

 

 

 

 아바타 영화의 배경이 된 웅장한 바위

 

 

 

 

 카메라로 한번에 안 잡혀 두 번에 나눠서 촬영해보았다.

 

 

 

 한참 걸어가 다른 각도에서 촬영

 

 

 

 

 천하제일교, 자연이 만든 다리로 다리 아래는 까마득한 천길 낭떠러지다.

 

 

 

 

 

 양가계 케이블카 타는 곳이다. 여기서부터 케이블카 타면서 관광한다.
 천문산 케이블카와 크기는 같지만 여기서는 8명씩 탔었다.

 

 

 

 

 아래 현주민들이 거주하는 집이 보인다. 길로 사람도 다닌다.

 

 

 

 

 

 

 

 드디어 내리는 곳이 가까워 온다.

 

 

 

 양가계 관광을 마치고 금편계곡 쪽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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