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과도한 방위비 증액 요구 철회하고 한국 핵 보유 허용해야 KBS 캡처 사진 ◎ 미 과도한 방위비 증액 요구 철회하고 한국 핵 보유 허용해야 2019.12.16. 11월 19일 서울에서 열렸던 3차 방위비 협상에서 미국 측 대표는 협상 80분 만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방위비 형상을 중단할 것도 아니면서 일방적으로 결렬시킨 것은 압력을 넣기 위한 것이다. 또 미.. 생각하며!/남북 외교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