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멀어지며 국제사회에서 고립하면 국익에 치명적 손상 우려 KBS 캡처 사진 ♣ 미국과 멀어지며 국제사회에서 고립하면 국익에 치명적 손상 우려 2018. 10. 11.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달 17일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한국이 미국과 사전 조율 없이 남북 관계 문제에 앞서나가는 데 강하게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10일 확인됐.. 생각하며!/남북 외교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