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평화협정 조건으로 미군 철수 수용할 수 없다 KBS 캡처 사진 ♣ 남북 평화협정 조건으로 미군 철수 수용할 수 없다 2018. 5. 1. 남북 정상회담이 끝나고 미북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한미 양국에서 주한 미군 철수 가능성이 있따라 제기되고 있다. 매티스 국방장관이 주한미군 문제가 북한과 논의할 수 있는 이슈라고 말한 데 이어 또.. 생각하며!/남북 외교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