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남 사이버테러요원 3천 명 사이버 안보 대책 시급 ◎ 북 대남 사이버테러요원 3천 명 사이버 안보 대책 시급 2013.8.22. 대북(對北) 전략을 연구하는 민간연구단체인 자유민주연구학회는 1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이 대남(對南) 심리전을 위해 인터넷 공간에 댓글을 다는 댓글팀 200여 명을 운영 중이며 정찰국 산하에서 3천여 명의 .. 생각하며!/남북 외교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