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갔습니다. 그러나 갈등은 남았습니다. ◎ 님은 갔습니다. 그러나 갈등은 남았습니다. 2009.6.3. 정말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오월이 갔다. 계절의 여왕 그리고 가정의 달 오월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슬픔의 계절이 되어 우리 곁을 지나갔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신을 굴욕에서 지키고 가족을 지키고자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며 .. 생각하며!/정치 경제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