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문자 경험 ♣ 황당한 문자 경험 2009년 7월 16일 명퇴를 당하고 개인적인 이유로 제2의 직업도 포기하며 완전히 현직에서 은퇴하니 아무래도 최일선의 신기술과 최첨단 문화에 뒤처진다. 이젠 현직에 있는 사람들이 세상 살림 잘 해나가겠지 하고 어쩔 수 없이 맡기고는 있지만 여야 현직 의원들은 15일 저들 나.. 살아가며!/사는 이야기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