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서 5월 온도변화가 많아 안개가 많이 껴 심할 때는 11시에 배 띄우기도 한다. 다음 관광은 다오 티톱이다. 다오는 섬으로 티톱 섬이다. 티톱은 우주에서 세계 최초로 지구로 귀환한 러시아 우주인이다. 티톱의 소원이 "하롱베이를 유람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롱베이를 유람한 후 경치에 감탄한 티톱은 호치민에게 섬 하나를 달라고 했다. 호치민은 섬은 줄 수 없지만 대신 섬 하나에 이름을 지어주겠다고 했다. |
드디어 티톱 섬 선착장에 도착
티톱 섬
티톱 섬 매표소
티톱 동상
티톱 섬 모래사장
여기서부터 티톱 섬 전망대에 오르거나 전망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여기까지 티톱 섬 전망대까지 오르고 내리면서 촬영한 사진
티톱 섬 모래사장 풍경, 해안 풍경이 앞에 섬들이 있어 매우 아름답다.
티톱 섬 전망대 관광을 끝으로 모두 마쳤다. 이제 호텔로 귀환이다.
아름다운 꽃과 같은 섬이다.
쌍봉의 섬이다.
길게 뻗어 있는 연봉의 섬들이다.
우뚝 솟은 절벽 섬이다. 이슬이 조금 걷혀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인다.
딘봉의 섬이다.
아름다운 섬들이 다가왔다가는 지나간다.
삼봉의 섬이다.
아름다운 연봉의 섬이다.
다시 많은 섬들의 관중 앞에 키스 바위가 나타난다.
키스 바위 완전한 포옹 밀착하였다.
이제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키스 바위여 진짜 안녕이다.
다양한 섬들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힘 있게 생긴 삼봉의 섬이다.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섬들
아! 드디어 하롱베이의 다양한 섬들의 관광을 모두 마쳤다. 날씨가 흐려 매우 아쉬운 관광이었다.
추천 선택 옵션을 하나도 쓰지 않은 우리는 다음 일정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다.
선착장에 우리 배뿐이 없다. ㅜ.ㅜ
선착장의 모습. 아침에 그 많던 배들은 다 어디 갔나. 우리가 타고 온 배만 쓸쓸히 남아 있다.
선착장 밖으로 나왔다. 하롱베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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