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캡처 사진
♣ 소수 의견 태극기 목소리를 전한다 2017.1.11.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의 언론 보도가 보수 언론도 좌편향 보도하면서 우익의 목소리는 거의 전하지 않고 있다. 언론을 보면 촛불 민심이라며 촛불 의견만 각 언론사에서 경쟁적으로 보도한다. 심지어 태블릿 PC는 JTBC에서 조작했다는 말도 나온다. 태블릿 PC 사건은 제일 먼저 알고 있었던 한겨레신문 김의겸 선임기자가 JTBC 손석희가 유출하고 조작한 것이라고 양심 고백을 했다. 그러나 어떤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고 있다. 특검도 수사하지 않고 있다. 검찰은 시시콜콜 수사 사항을 언론에 흘리고 있다. 언론은 촛불 시위만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태극기 시위는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 한 여성이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데도 왜
보도하지 않느냐고 항의하니 MBN은 태극기 집회는 비상식적인
집회라서 보도하지 않는다고 하자 거칠게 항의하는 녹음도 SNS에
나돈다. JTBC에서는 특정 개인이 세월호와 잠수함이 충돌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도 보도했다. 태극기 집회는 그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데도 보도하지 않는다. 그러나 언론의 외면과 촛불
시위대의 따가운 눈총에도 태극 시위대는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으로 의병처럼 전국에서 모여들었다. 왜 이렇게 언론이 모두 좌편향되어버렸는지
알 수 없다. |
어느 시대나 아무 쓸모 없는 자들은 자신들의 추악한 행위를 종교나, 도덕심, 애국심으로 포장한다.(하이네) 우리나라의 앞날에 장애(진행을 가로막아 거치적거리게 하거나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함)가 되는 자들을 이미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국회의원, 강성 귀족노조, 뒤에서 교묘하게 선동하는 종북세력들이 그들이다. 그들은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태극기도 들지 않는다. 나는 오늘 시청 앞 대한문으로 간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를 잘해서 나가는 것은 절대 아니다. ☞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임금 선조와 양반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지 않았고, 오직 내 조국을 위한 뜨거운 가슴으로 행동한 것이다. 지금의 이 사태를 내버려 두면 앞으로 누가 정권을 잡아도 저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언제나 촛불을 들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 광우병 촛불집회가 그러했고, 어떻게 찾은 나라고, 나는 오늘 시청 앞 대한문으로 간다. ☞ 정의로운 나라를 위하여, 비겁하게 행동하지 않았다는 내 양심을 위하여,
나는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부르겠다. |
불문(佛門)에서 깨달은 역대 조사의 어록이 담긴 책을 전등록(傳燈錄)이라고 한다. 불교에서 깨달음을 구하는 승속은 전등록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전등록에 한로축괴(韓盧逐塊), 사자교인(獅子咬人)이라는 법문이 있다. 한로(韓盧)는 개를 은유하는 표현이다. 개에게 돌을 던지면 개는 구르는 돌덩이를 뒤쫓아가 입으로 악문다. 그러나 사자에게 돌을 던지면 사자는 구르는 돌을 쫓지 않고 돌을 던진 인간을 찾아 문다(咬人). 사건의 진실과 허상을 직관하여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필자(筆者)는 현 시국 상황에서 이런 개떼들과 사자를 보고 있다. 대통령을 물어뜯는 촛불집회와 대한민국을 향해 의기(義氣)를 세우는 태극기집회가 그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영광과 발전, 융성을 바라며 대통령을 뽑는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대한민국이지, 최순실이나 박근혜가 아니다. 박근혜는 우리의 대리인 혹은 대표자로서 5년 동안 대한민국의 목표를 수행하는 머슴일 뿐이다. 그리하여 개떼들은 최순실과 박근혜를 물어뜯다가 마침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이 선동 뒤에 종북세력들과 이적단체, 통진당 잔존 세력들이 있음을 그들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다만 옆집 개가 짖으니, 따라 짖는 어리석음이 합창을 이루고 있을 뿐이다. 대중의 오류, 즉 중우(衆愚)정치의 표본을 본다 할 것이다. 우리는 사자다. 우리는 목표하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영광에서 한 눈을 팔지 않는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것이 대한민국의 이익에 부합하느냐는 논점에서 일탈하지 않는다. 우리는 개떼들처럼 돌을 쫓지 않는다. 우리는 나라를 망치는 자가 누구인지, 그것들을 향해 칼날을 세우고 있다. 돌을 던져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안다. 5만 간첩과 30만 주사파 세력들, 민주당과 통진당 잔존 세력들이 돌을 던지고 있는 줄 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배후에 북한의 적화공작이 자리하고 있음도 안다. 그리하여 우리는 태극기를 높이 세우고 있는 것이다. 개떼가 대통령을 물어뜯는 동안, 나라의 모든 시스템이 정지되고 있다. 외교도 엉망이고, 기업도 동력을 잃고 생산활동마저 위축되고 있다. 그리하여 경제는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우리는 지금 이 점을 염려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추락하고 있는가. 사자들이여, 다시 일어서라. 자식들에게 돈과 집을 남기지 말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물려주자. 진정한 유산(遺産)은 대한민국이다. 지금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태극기 집회를 확산시키자. 그리하여 이 나라를 천만세(千萬世) 이어가자. 2017. 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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