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공 선영과 현충사 참배 |
이충무공 묘소 입구
이충무공 묘소 약도: 현충사 관리소
◎ 아산 이충무공 묘소 문화재청 현중사 관리소 팸플릿에서 |
정조대왕어제신도비
참배 후 기념 사진
주변 소나무가 좋다. 올라왔던 다른 길로 내려갔다.
◎ 현충사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를 되새기기 위한 곳이다. 1706년(숙종 32)에 아산 유생들이 조정의 허락을 받아 세운 사당이며, 1707년 숙종 임금이 '현충사顯忠祠'라는 현판을 내렸다. 이후 충무공 이순신과 조카인 강민공 이완李莞을 모시는 사당이었으나 1868년(고종5)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헐리게 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31년에는 충무공 종가의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져 충무공의 묘소와 위토(제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토지)가 은행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이에 동아일보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이를 지키기 위해 기금 모금 운동을 벌였으며, 1년도 안 되어 묘소와 위토를 지키게 되었고 1932년 6월 현충사를 다시 세우게 되었다. 이후 1966년부터 1974년까지 현충사 성역화 사업이 진행되면서 현재의 현충사를 다시 세웠으며, 1932년 지어졌던 구현충사는 지금의 위치로 옮기게 되었다. 해마다 충무공이 태어나신 4월 28일(음력 3월 8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여 다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적 155호) 문화재청 현충사 관리소 |
현충사 입구 전경
현충사 약도: 현충사 관리소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우리 일행은 시간이 없어서 관람 생략
충무문
능소화가 잘 피었다.
부지런히 오고 있는 일행들
잠시 모여서 문화 해설사 설명을 들었다.
◎ 현충사 현판에 대하여 |
홍살문紅─門.
충의문 뒤에 현충사다.
현충사 전경.
◎ 고택 문화재청 현중사 관리소 |
고택 뒤에 소나무가 매우 멋지다
고택 내부
정원이 잘 가꾸어졌다.
현충사 이용 안내, 현충사 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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