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국민 시름은 깊어가고 공포스러운 생활이 계속되네요.
겨울 날씨만큼이나 으시시 합니다.
그래도 3월이 되니 계절은 봄이 옴을 알려주네요.
2월 29일 날씨 화창하니 산수유 꽃망울이 맺혔습니다.
3월 1일 날씨는 흐리지만 자목련도 꽃망울이 맺혔습니다.
양서류가 산에서 내려와 둘레길을 가로질러서 연못으로 가려고 하는 것 같네요.
광명은 안터의 금개구리가 유명한데 아직 금개구리를 본 적은 없습니다.
금개구리인지 알았는데 두꺼비라는 분이 있네요.
둘레길에 두꺼비 한 마리 죽어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아무튼 동식물 모두 봄을 알립니다.^^
석명: 화신, 크기: 10x15x6, 산지: 파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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