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 5일 한국갤럽에서 24%까지 떨어졌다. 정부 출범 3개월로 초기인데 이례적이다. 무엇 때문에 그런가! 여론조사 결과로는 인사 문제가 가장 크다. 유능한 사람을 인재로 등용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서울대와 검찰 출신으로 편중된 것이 아닌가! 검찰 이외에 다른 분야에도 잘하는 인재가 많다. 서울대 출신들이 머리는 좋을 것이나 현장 경험이 없다면 시행착오를 겪으며 현장 경험해야 한다. 그러나 장관은 현장에서 경험 많은 배테랑을 인재로 발탁해야 한다. 그래야 그간 경험을 토대로 바로 담당 분야의 일들을 현재보다 향상하거나 문제 있거나 퇴보된 부분은 즉시 개혁할 수 있다. 대통령이 다른 정치인들과는 달리 오직 검찰 분야에서만 있었기에 각 분야 유능한 전문가를 발탁해 장관직을 맡긴다고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