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보내며 나라의 안보를 생각한다 ◎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며 나라의 안보를 생각한다 2012.7.3. 올해 말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은 국내문제와 정치적인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며 기 싸움이 한창이다. 그러나 필자는 정치적인 것이 싫다. 정치에 관심을 두었다면 지금보다 더 출세했을지도 모르겠다. (?) 진짜 학자라면 정치.. 생각하며!/남북 외교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