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내가 열무를 수확하고 불렀다.
밭에는 배추와 무가 무럭무럭 잘 자랐다.
물론 옆 전문가(농부)가 농사한 것 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아내는 스스로 대견해하고 있다. 이제 농사도 끝물이다.
아마도 서리가 내리기 직전에 수확할 것 같다.
주말농장 밭에 간 김에 촬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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