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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계림 여행 4일차 요산 리프트 관광 |
요산 2인용 리프트 타는 곳이다.
입장권을 사는 가이드다.
2인용 리프트를 타고 올라간다.
올라가다보니
좋은 풍광이 나온다. 그래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내가 내려오면서 편히 찍지
왜 지금 찍냐고 타박한다. 나중 일을 어찌 알랴. 그래도 찍었다.
날씨가
맑은데도 먼 풍경은 흐리다.
역시 산수 풍경은 아주 쾌청하지 않으면 좋은 사진
촬영하기 어렵다.
하나,
둘, 셋, 넷 한 마디로 첩첩 겹산이다. 앞의 산, 뒤의 산, 세 번째 연봉산, 네 번째
연봉산 등등...
이렇게 하늘 높이 있어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다만 맑은데도
멀어 흐린 것이 아쉽다.
바다에 떠 있는 섬처럼 육지에 산이 있다.
이어지는 겹산 연봉산
수많은 산봉우리, 겹산 연봉산이 커졌다.
연봉의 산이 무척 큰 듯하다.
어느듯 정상에 가까워 내릴 때가 되었다.
요산 정상 안내도
정상에는 황금 부처도 있다.
요 임금 동상도 있다.
황금부처 전체의 모습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보니 올라올 때 본 풍경과 같다.
정상 주변 가까운 산책로를 들러보았다.
소원을 비는 리본이나 자물쇠 풍경은 이제 세계적인 현상일 뿐이다.
리프트가 올라오고 내려가는 모습이다.
내려가면서
촬영하려니 아차차 케이블 선이 보인다.
올라올 때 사진 촬영을 잘 했다.
우리
앞의 리프트는 칸막이가 있는 것이 좀 달랐다.
아마도 아이들과 함께 탈 때 이용하는
것 같다.
리프트 타고 내려 가면서 촬영한 사진, 먼 사진이 더 흐리게 나온다.
멀리 봉우리가 수 없이 많은 연봉산이 보인다.
바로 앞의 산들의 풍경도 좋다.
리프트에서 내려 나오는 곳이 박물관인 듯하다. 먼저 화석 코너를 지났다.
다음 광물 코너이다. 각종 광물을 소개한다.
이런 광물들이 잘 수마(물씻김)되면 수석이 된다.
음식물이나 반찬 같은 마노 수석, 한국에도 많이 수입되어 있다.
수석장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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