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캡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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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한 곳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좌익 독선 5,566학교 중 단 1곳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좌익 단체의 독선이 심히 걱정스럽다. 교육의 다양성을 주장하며 국정화를 반대하더니 좌익 교과서가 아닌 교과서는 한 곳도 허용하지 않겠다니 이 무슨 해괴한 아집인가? 좌익 역사 학계 독재가 이렇게 무섭고 독선적인가? 올 100인가? 100% 찬성의 북한 독재 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교육부의 국가 행정력이 무력화 되는 참으로 우려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다. 교육부는 온갖 협박과 위협 그리고 불안을 조성하는 이들의 불법적인 행태를 그냥 놔두고 바라보고만 있는가? 학교 행정이 학내 자율에 의해 평화롭게 운영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외부 인사들이 들어와서 분탕질해도 되는가? 문명고는 민주적인 절차로 국정교과서를 선택했다. 또 국정 교과서에 찬성한다는 학부모는 "나처럼 국정교과서 찬성하는 학부모들이 주변에 많지만, 전교조와 민노총의 위협에 감히 말조차 못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이렇게 신성시해야 할 학교가 외부 인사들이 나서서 자신들과 다른 교과서를 선택했다고 찾아와서 위협하고 갈등을 조장하고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서야 되겠는가? 교욱부뿐만 아니고 범정부 차원에서 수수방관하지 말고 문명고 사태를 본보기로 불법적 행위를 보인 이들을 검찰에 고발하여 수사받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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